1. 연구목적 및 방법

2. 관련 법 제도 분석

3. 국내외 사례 분석

4.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602호 현황분석

5. 중앙분리대 및 도로경관 개선 방향

6. 시사점 및 정책제언

○ 내포신도시가 충남도청 이전 10년만인 2022년에 혁신도시로 지정된 가운데 내포신도시 주 진입 관문도로인 지방도 602호의 경관개선 방안이 필요한 시점임 

○ 이에, 본 연구는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602호가 관문도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분리대 및 도로경관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진행하였음 

○ 대상지는 예산수덕사IC에서 내포신도시로 진입하는 구간부터 홍북터널 전까지의 약 6.4km의 구간임 

○ 현재 도로의 중앙분리대 식재는 대부분 고사 및 생육 불량 상태이며, 도로 주변에는 축사 및 공장, 버려진 쓰레기 등 불량경관요소의 산재, 노견 도로시설물의 경관 부조화 등의 문제가 있음 

○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, 본 연구에서는 단기적으로 중앙분리대 개선을 위해 대상지의 토양 및 기후 조건, 유지관리의 용이성, 운전자의 안전 등을 고려하여 직선구간과 곡선구간별 식재계획을 제시하였음 

○ 또한 충청남도청 소재지로의 진입 관문도로인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종점에 상징성 및 입구성 부여, 도로경관의 조망 및 통일성 확보를 위한 도로시설물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였음